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현숙 옥순

 

나는 솔로 이번 10기는 돌싱 특집편입니다. 지난 9기가 아주 임팩트가 있어 이번 10기도 기대가 됩니다.

 

이번 옥순님은 정말 연예인인 줄 알 정도로 너무 예쁩니다. 그러나 지난주 방송에서 현숙의 반란이 있었죠, 다들 옥순이 첫인상 선택을 많이 받을거라고 예상했지만, 0표를 받았습니다. 반면 상견례 프리패스상인 현숙이 4표를 얻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10기는 출연자끼리 캐미가 좋아보입니다.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현숙은 이 4명중 한명이 아닌 영철을 선택합니다. 숙소까지 함께 대화를 하면 가는데 아직까지는 9기에서처럼 치열한 기싸움 같은건 볼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숙보다는 영자와 영철은 이번 기수에서 안전자산이 되길 바래봅니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나 스타일이 두분이 잘 어울립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순자와 옥순은 상철을 선택했습니다. 상철은 1순위 현숙, 2순위 옥순이었기 때문에 순자보다는 옥순에게 더 호감이 있어 보입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영숙은 영식을 선택했습니다.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편안 해 보입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리치언니 정숙은 광수를 선택 했습니다. 하지만 광수는 정숙이 이성으로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경주의 한옥 마을에서 촬영했는데 운치 있고 좋아보입니다. 없던 감정도 싹 틀 것 같네요. 정숙의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닌듯 합니다. 뚝딱뚝딱 음식을 해 냅니다.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

 

저녁 식사 및 술자리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번 기수는 스킨십이 거침이 없습니다.

 

 

 

 

분위기도 좋고요! 아무래도 돌싱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다들 금세 친해 진 것 같습니다.

 

다음날 자기소개 시간이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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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46세 ISO국제심사원 아들2명 양육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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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은 37세 외국계기업 세일즈팀 딸7세 양육중이라고 합니다. 말투가 굉장히 차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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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36세 N은행근무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이혼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영철을 사이에 두고 현숙과 영자의 신경전이 기대됩니다.

 

 

다음주에 나머지 다른 분들의 자기소개도 기대됩니다. 12명의 출연진들이 모두 좋은 짝을 찾기를 바래봅니다.

 

나는 솔로 10기 일대일 데이트 후 갈팡질팡?